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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는 스크랩 및 상업적인 사용을 금합니다.

인간은 사물을 서로 상반되는 경향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그 구성 인자들의 조합으로 사물을 인식합니다. 사상의학도 이러한 방법인 인간을 음양(陰陽)으로 나누어 해석합니다.

인간을 육신(肉身)과 정신(精神)으로 나누듯이 사물을 물질(物質)과 기(氣)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빛을 예로 들면 기(氣)에 해당하는 것은 빛의 성질이 되고 물질에 해당하는 것은 빛을 운반하는 광자(光子) 그자체가 됩니다.
전기의 실체는 -에서 +로 전자의 이동만 있지만 +에서 -로 흐른다는 전류 관념을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기(氣) 또한 실체보다 관념적인 개념이 중요합니다.

사상의학은 인간의 주요장기인 폐(lung, 肺), 신(kidney, 腎), 간(liver, 肝), 심(heart, 心), 비(spleen, 脾)에서 심장보다 큰 장기와 작은 장기로 나누고 음기(陰氣)와 양기(陽氣)로 나누어서 태양인(太陽人), 태음인(太陰人), 소양인(少陽人), 소음인(少陰人)으로 나누어진 4상체질별 특징이 나타나는 원리를 이야기합니다. 체질별로 병증을 2가지씩 이야기하고 있는데 후학들이 관찰한 결과 한사람에게서 한 가지 병증만 나타나고 있어 열성(熱性)과 한성(寒性)으로 8체질을 이루게 됩니다.

* 사상의학의 4상인을 기본으로 하여 주 체질과 부 체질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주체질만 나타나는 진성체질, 주 체질과 부 체질 한가지로 나타나는 경우와 주 체질과 부 체질 2가지로 나타나는 경우를 합하여 28체질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사상의학의 원리를 확장하여 심장을 뺀 나머지 4개의 장기의 기(氣)의 불균형을 차례로 배열하여 금음(金陰), 금양(金陽)...등으로 8체질을 구성하거나 큰 장기의 기(氣)의 불균형과 작은 장기의 기(氣)의 불균형을 합하여 소음성태양인(少陰性太陽人), 소양성태양인(少陽性太陽人)...등으로 8체질을 구성합니다.

* 인간의 몸을 침으로 치료할 때 오른쪽 경혈과 왼쪽 경혈에서 체질적 특성이 다르게 나타나서 우측에 금음(金陰)체질에 좌측 8가지 체질을 더하여 8×8=64체질로 나누기도합니다.

8체질 중에 열성태양인의 기(氣)의 편중을 볼 때 “폐>신>비>간”으로 편중 되어 있어 폐를 사(死)하는 방법과 간을 보(補)하는 방법이 있으나 보(補)방이 잘 듣는 사람과 사(死)방이 잘 듣는 사람이 따로 있음을 인식하고 허증(虛症)과 실증(實症)을 더하여 16체질을 구성합니다. 즉, 열성실태양인의 장기의 대소 관계는 “폐>신>비>심>간”이며 폐, 신의 2장기는 실하며 비, 심, 간의 3장기는 허합니다. 편중된 기의 총합은 폐+신+비+심+간=0으로 물리학의 에너지보존 법칙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기의 편중은 간의 편차보다 폐의 편차가 더 크게 됩니다.

MBTI 성격유형에서 이야기하는 외향(Extraversion)은 열성에 해당하고 내향(Introversion)은 한성에 해당합니다. 감각(Sensing)은 태음성에 해당하고 직관(iNtuition)은 태양성에 해당합니다. 사고(Thinking)는 소음성에 해당하고 감정(Feeling)은 소양성에 해당합니다. 판단(Judging)은 실증에 해당하고 인식(Perceiving)은 허증에 해당합니다.

체질의학은 아직 실증과 허증의 성격 구분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지만 하나의 예를 든다면 돈이 차고 넘치는 경우가 실증이 되고 돈이 부족한 경우가 허증이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실증은 바로 구입을 하는 판단형이 되고 허증은 고려해 보는 인식형이 됩니다.

MBTI 성격유형에서 감정(Feeling:소양성)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사고(Thinking:소음성)는 남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고 하지만 이는 인간의 평균 키로 남성과 여성을 판단하는 것과 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평균 성격에서 감정유형과 사고유형을 구별해야 됩니다. 남성과 여성의 신체 구조가 다르듯이 정신도 감정 회피형(남성)과 감정 분출형(여성)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ENTJ(열성실태양인)의 반대 유형이 ISFP(한성허태음인)이라고 하지만 체질의학에서는 ENTJ(열성실태양인)의 반대체질은 ESFP(열성허태음인)이 됩니다. 이는 ‘움직이다’ 반대는 ‘정지하다’이며 ‘오른쪽’ 반대는 ‘왼쪽’입니다. 하지만 2가지 요소가 합쳐지면 ‘오른쪽으로 움직이다’ 반대는 ‘왼쪽으로 움직이다’가 됩니다. 즉, 요소를 합하면 ‘움직이다’ 반대는 역시 ‘움직이다’가 되어 열성의 반대는 열성이 되는 것입니다. 육체와 정신으로 이루어진 인간을 육체는 없고 정신만 분석한 오류입니다.

인간의 신체는 변하기 어렵지만 정신은 신체보다 더 변화하기 쉽습니다. 몸의 경우 환경에 따라 키나 몸무게가 기본을 벗어나는 정도의 변화가 있지만 정신은 환경이나 교육 그리고 개인의 노력에 의해 내향성(한성)이 외향성(열성)을 그대로 흉내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MBTI 성격유형과 체질감별에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정신이 변화한 겉보기 성격이며 실제 성격이 잠재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체질이 더 세분화 되면 그 이유가 드러납니다.



오행(五行)의 원리에 장기를 배속시켜 보면 우측의 표와 같습니다.

생(生)기와 극(剋)기가 시계방향으로 순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체질의 기본 원리인 오장의 허실구조를 살펴봅니다.

금(金)에 해당하는 폐에서 기의 흐름을 보면 토(土)에 해당하는 비장에서 받는 생기보다 수(水)에 해당하는 신장으로 가는 생기가 더 적으면 폐는 생기가 충만하여 가장 실한 장기가 되고 화(火)에 해당하는 심장에서 받는 극기보다 목(木)에 해당하는 간으로 가는 극기가 더 강하면 간은 가장 허한 장기가 되어 기의 순환이 안정되는 장기의 허실구조는 “폐>신>비>심>간”이 되는 열성실태양인이 됩니다. 

이렇게 생기가 충만하거나 부족한 요소와 극기의 강약 요소를 적용하여 20가지 체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20가지 체질을 심장을 제외한 나머지 장기는 서로 대칭을 이루며 8체질과 잘 맞으나 몇몇 체질에서 장기의 허실이 대칭이 되지 않고 3개의 장기가 허하거나 실합니다. 이런 경우는 3장기 중에 하나의 장기를 중심에 두면 더 실하거나 더 허한 장기로 대칭이 되며 사상의학의 체질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오행으로 나누어진 체질은 오행과 관련된 구별 요소로 체질적 특징을 구별하기 곤란하기 때문에 오행과 무관한 사상의학이 의학 혁명을 일으키게 되고 MBTI 성격유형 또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됩니다.

* 체질침술학(이동웅 지음)에 보면 기의 순환이 전통적인 우순환과 이에 반대가 되는 좌순환으로 20가지 체질을 설명하고 있으나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기의 순환 량으로 이루어지면 좌순환에서 같은 결과가 나오며 우순환과 정확히 일치하는 체질이 만들어지게 되어 좌순환을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이는 전기를 전류의 흐름으로 해석하나 전자의 이동으로 해석하나 같은 결론이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의 몸에 흐르는 경혈을 보면 양경맥과 음경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체질은 음경맥에 해당하는 장기들로 설명을 하였지만 양경맥에 해당하는 장기들도 기의 불균형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음경맥 불균형이 더 심한 경우와 양경맥 불균형이 더 심한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40체질이 가능합니다.

위와 같이 주 경맥에 의해 열성실태양인으로 결정된 체질에서 방광과 위의 불균형이 심화 되면 부 경맥에서 생기의 순환량이 역전되고 대장과 담까지 불균형이 심화 되면 생기의 양과 극기의 양이 역전 됩니다. 이는 주 경맥의 기 순환의 불균형을 조절하기 위해 부 경맥에서 역전현상이 발생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주 경맥의 위와 방광의 불균형이 심화하면 더 강한 소음성을 나타나게 되고 대장과 담까지 불균형이 심화 되면 강인한 성격이 나타나게 됩니다.

음경맥과 양경맥의 생기의 순환량이 반대이거나 극기의 순환량이 반대이거나 둘다 반대가 되는 경우로 나뉘어져 160체질이 됩니다.

에니어그램과 같은 성격 분류도 160체질에서 보면 쉽게 분류하기 위한 구별법에 지나지 않으며 많은 자료들이 연구되어 160체질을 구별은 누구나 노력하면 구별할 수 있습니다.

경맥은 우측과 좌측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인체에 장기는 하나이므로 이로 인한 체질 분화는 없습니다.

경혈에는 오행의 상생상극의 원리에 따라 작용하는 오수혈이 있으며 오수혈에 오행의 목(木)부터 시작하는 목화토금수 배열 형과 금(金)부터 시작하는 금수목화토 배열 형이 있으며 몸의 좌측 혈과 우측 혈에 각각 금수형과 목화형을 부여하면 640가지 체질이 가능합니다.

주 경맥과 부 경맥에서 발생한 기 순환의 복합 불균형을 심포경이 다시 기의 순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반대가 되는 불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심포경의 기 순환 불균형이 심화 되면 삼초경의 기 순환이 역전 되는 현상을 보여 2560가지로 나누어집니다. 2560가지는 변화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병증이 아닌 체질로 나타납니다.

체질구별은 절대적 기준이 아닌 상대적 기준에서 어느 쪽으로 치우쳐 있는지가 중요하며 외형이나 성격으로 160가지로 구별하고 침술의 즉각적인 반응으로 640가지를 구별하고 여러 번의 침 시술로 2560중에 하나의 체질을 찾으며 치료를 합니다.

침을 놓는 즉시 눈이 밝아지고 시야가 넓어지거나 등에 솜이불을 덮은 듯 따뜻하게 느껴지거나 하는 현상이 나타나며 적각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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